$pos="C";$title="'솔약국' 첫방 무난, 가족극 식상함 탈피할수 있을까";$txt="";$size="550,620,0";$no="200904112000013380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KBS2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이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 결과 지난 2일 방송한 '솔약국집 아들들'은 2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26일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25.4%보다는 4.7% 하락한 수치. 하지만 '솔약국집 아들들'은 꾸준히 20%대를 유지하며 주말 최고 인기드라마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방송한 '솔약국집아들들'에서는 유라(안남희 분)를 속이기 위해 대풍(이필모 분)이 복실(유선 분)을 아내라고 소개하고 이로 인해 복실이 상처 받는 내용이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잘했군 잘했어'는 9.8%, SBS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14.3%를 기로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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