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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배우 김아중이 수영복 맵시를 뽐냈다.
김아중은 지난 달 30일 방송한 KBS2수목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이하 그바보)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수(김아중 분)은 기자들을 속이기 위해 구동백(황정민 분)을 호텔 수영장으로 부르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연출한다. 이 장면에서 황정민은 해수욕장에서 볼 법한 트렁크 수영복을 입었지만 김아중은 초록빛 비키니 수영복으로 S라인을 뽐냈다.
김아중과 황정민의 호흡으로 이날 '그바보'는 전날 보다 상승한 9.1%(TNS미디어코리아 집계·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앞으를 기대케 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수목드라마 '시티홀'에서도 김선아가 수영복 투혼을 펼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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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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