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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고 한우먹고' 황홀한 1박2일

다하누촌, ‘별마로 천문대+영월 청령포+다하누촌’ 1박 2일상품 선보여

국내 테마전문여행사 썬모래투어와 강원도 영월 한우관광명소 다하누촌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별보고 한우먹고' 1박 2일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3000개의 별자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천체투영실, 밤 하늘의 실제 별을 관측하는 천체망원경 체험 등 우주의 신비를 찾아 떠나는 별마로 천문대와 단종의 한이 서린 청령포, 장릉, 다하누촌 한우맛기행, 딸기농장 체험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1박 2일 여행으로 과학,역사,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한다. 매주 금요일 저녁 출발하며 가격은 어른 7만9000원/ 어린이 7만5000원이다. 문의 : 1577-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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