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만 "SI 여파로 주가 급락시 개입"

대만 정부는 돼지 인플루엔자(SI) 확산에 대한 파장으로 주식시장이 크게 하락할 경우 장에 개입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수더(李述德) 대만 재정부장은 "필요할 경우 주식시장에 국가안정기금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 국가안정기금 사용을 위해서는 최고의사결정기구의 승인이 필요하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