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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GM대우 경영권 요구한 바 없다"

산업은행은 29일 GM본사 측에 GM대우의 경영권을 요청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경영권을 요구한 바 없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지난 23일 GM대우와의 면담에서는 GM본사와 산업은행의 GM대우에 대한 공동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GM본사 구조조정 과정에서 필요시 M대우 지분 문제를 포함한 여러 지원 방안에 대한 협의할 용의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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