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기자
입력2009.04.28 17:06
오텍은 계열사인 한국터치스크린에 99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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