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28일 실시한 한전채 5년물 2000억 입찰결과 총 2800억원이 낙찰됐다. 응찰금액은 3600억원이었다.
낙찰금리는 4.72%를 기록해 민평 4.78%(국고5년+60bp)대비 6bp 낮았다.
한전 관계자는 “금일입찰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괜찮았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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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기자
입력2009.04.28 13:53
한국전력이 28일 실시한 한전채 5년물 2000억 입찰결과 총 2800억원이 낙찰됐다. 응찰금액은 3600억원이었다.
낙찰금리는 4.72%를 기록해 민평 4.78%(국고5년+60bp)대비 6bp 낮았다.
한전 관계자는 “금일입찰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괜찮았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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