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보루네오, 부드럽고 화려하게 '신혼의 낭만' 연출

[가구특집] BIF보루네오 침실세트 '엘리'·'이오레 블루메'

BIF보루네오(대표 정복균)는 알뜰한 신혼부부들을 위해 실속형 기능은 추가되고 가격은 작년 대비 20% 정도 할인된 신혼 침실세트 2종을 출시했다.

부드럽고 화려한 패브릭과 은사를 통해 우아함을 뽐낸 '엘리'는 패브릭과 하이그로시의 독특한 믹스 매치로 낭만적인 신혼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빛나는 하이그로시 소재, 블랙 다이아몬드 컬러의 크리스탈 손잡이 등은 그 자체로 화려함이 살아나 특별한 데코레이션 없이도 아름다운 신혼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옷장의 경우 긴 코트나 바지 등을 가지런히 수납할 수 있는 일반장과 많은 옷을 수납하고 꺼내기 쉬운 하단 노출형장 중 원하는 제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내추럴 스타일의 '이오레 블루메'는 제품 전면 하이그로시 위에 활짝 핀 꽃과 잎새들이 흩날리는 무늬가 들어갔다.

로맨틱한 실크 패턴이 우아하고 심플한 느낌을 주며, 고급스러운 샴페인 골드 컬러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손잡이가 우아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5월 말까지 전국 보루네오 매장에서는 제품 구매시 국민카드나 삼성카드, BC카드로 결제하면 2~3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특히 국민카드 포인트리로 선할인을 받으면 100만원 이상 사용시 50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