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피아트, "獨GM오펠 인수시 공장 폐쇄 않겠다"

독일내 GM부문인 오펠의 유력한 인수자로 떠오르고 있는 피아트가 오펠 인수시 현지 생산라인을 폐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독일 시사주간 슈피겔지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아트는 하지만 현재 생산량을 유지할 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실히 밝히지 않아 생산량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하기도 했다.

오펠은 독일내 4개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