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오기자
입력2009.04.24 17:11
김연학 KT 가치경영실장(CFO)은 24일 오후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인건비에 들어가는 경비 1000억원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1.15 11:01
산업·IT
11.15 11:16
국제
11.15 10:59
경제
11.15 11:50
11.15 11:47
11.15 10:08
11.15 09:09
정치
11.15 09:20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