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준 KTF재무관리부문장(CFO)은 24일 오후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WCDMA 가입으로 조기전환 유도 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할 것"이라며 "100% 전환이 완료되는 시점은 알 수 없지만 올해 말까지 전체 가입자의 80% 정도가 WCDMA를 사용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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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기자
입력2009.04.24 17:01
조화준 KTF재무관리부문장(CFO)은 24일 오후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WCDMA 가입으로 조기전환 유도 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할 것"이라며 "100% 전환이 완료되는 시점은 알 수 없지만 올해 말까지 전체 가입자의 80% 정도가 WCDMA를 사용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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