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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 '음악중심'서 유리와 듀엣 무대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점퍼가 MBC '쇼! 음악중심'에서 소녀시대 유리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점퍼는 25일 오후 4시 20분에 방영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눈이 부셔'로 활동 중이다. '눈이부셔'는 카라의 강지영이 피처링과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는데, 이날 무대에서는 유리가 피처링으로 나선 것.

앙드레김 패션쇼 피날레 패러디로 화제가 되었던 '눈이부셔' 안무는 기존 회전목마 춤 등 놀이동산 콘셉트에서 벗어나 이번 무대에서는 소녀시대 유리와 함께 해변에 놀러 간 연인, 친구의 모습을 연출한다.

또한, 이번 무대에서는 의상도 스페셜 무대에 걸맞게 해변과 어울리는 시원한 느낌의 마린룩을 선보인다.

점퍼는 지난 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하는 '이달의 우수신인음반'에 선정되기도 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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