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양재봉 명예회장이 자사 주식 보통주 3000주, 대신송촌문화재단이 우선주 500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양 명예회장은 총 5만3000주(0.06%), 대신송촌문화재단은 78만9552주(0.91%)를 보유하게 됐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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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기자
입력2009.04.24 07:35
대신증권은 양재봉 명예회장이 자사 주식 보통주 3000주, 대신송촌문화재단이 우선주 500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양 명예회장은 총 5만3000주(0.06%), 대신송촌문화재단은 78만9552주(0.91%)를 보유하게 됐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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