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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배우 김효진이 셰익스피어의 연극 '한여름 밤의 꿈'으로 생애 첫 연극 무대에 선다.
소속사 측은 "오는 6월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 무대에 오르는 극단 한양레퍼토리의 연극 '한여름 밤의 꿈'에서 김효진이 극 중 약혼자 드미트리어스에게 버림받지만 여전히 그를 사랑하는 여자 헬레나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연극 '한여름 밤의 꿈'에서 헬레나는 연인 드미트리어스가 자신을 버리고 친구 허미어와 결혼하려고 하자 허미어의 야반도주 계획을 드미트리어스에게 폭로하고 그의 뒤를 따른다.
허미어와 그의 첫사랑 라이샌더의 도주를 쫓던 장난꾸러기 숲 속 요정 퍽은 마법을 부려 라이샌더가 헬레나를, 드미트리어스는 허미어를 사랑하게 만들어 온갖 소동이 일어나게 된다.
최근 차인표와 함께 주연을 맡은 한일합작드라마 '돌멩이의 꿈' 촬영을 마친 김효진은 연이어 영화 '오감도'에서 황정민, 엄정화와 함께 민규동 감독이 연출하는 에피소드의 주연을 맡아 촬영을 끝내고 바로 이번 연극 준비에 들어갔다.
김효진은 "이번 연극 무대를 준비하면서 열정적으로 연기에 대한 갈증을 씻어내고 싶다"고 전했다.
김효진이 출연하는 '한여름 밤의 꿈'은 오는 6월 27일 개막한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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