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꽃남'이 F4라면, '카인과 아벨'은 J4?";$txt="";$size="436,629,0";$no="200903020755267776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SBS '카인과 아벨'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정상에 올랐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카인과 아벨'은 19.4%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분이 기록한 이전 자체 최고 시청률 19.3%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 지난 16일 방송분이 기록한 18.9%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미워도 다시 한 번'과 MBC '신데렐라맨'은 각각 15.5%, 7.6%의 시청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