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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이 종영을 기념해 시청자들과의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카인과 아벨'의 제작 투자와 이동통신 3사(SKT, KTF, LGT) 미공개 영상 독점 공개를 진행한 모바일 컨텐츠 전문기업 ㈜폴리큐브(대표 손석민 www.polycube.co.kr)는 오는 23일 최종회 방송에 맞춰 출연진 일부와 제작진이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키로 했다.
이번 행사는 모바일(7117+NATE.SHOW.ez-i)을 통해 종방연 파티에 신청한 팬들을 서울 양천구 목동 메가박스에 초대해 넓은 스크린으로 '카인과 아벨' 마지막 방송을 함께 관람하는 것.
이 자리에는 그동안 드라마에서 호연을 펼쳤던 일부 출연진들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를 한층 배가시키고 있다.
시청률 20%대를 넘기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온 '카인과 아벨'은 탄탄한 구성과 배우들의 멋진 연기이 어우러져 호평을 받았으며,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켜 왔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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