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385,287,0";$no="200904221755488486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불법 대출과 성 접대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나한일이 "성 접대 혐의는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나한일 측은 22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성 접대 혐의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라며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2일 나한일에 대해 발부된 구속영장에 따르면 그는 지난 2006년 7월 당시 금감원 비은행검사국 수석검사역 양모(구속 기소)씨와 홍익상호저축은행 대표 오모(구속 기소)씨에게 여행을 제의했다. 그 후 나한일은 이들에게 여행지에서 룸살롱 술접대 및 성접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지난 20일 금융기관으로부터 100억원대의 불법 대출을 받은 혐의로 나한일을 구속했다. 지난 2006년 영화제작사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브로커 양 모씨에게 거액의 대출 알선 수수료를 주고 100억대의 불법 대출을 받은 혐의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