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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SBS월화드라마 '자명고'(극본 정성희·연출 이명우)에서 왕굉으로 출연하다 지난 13일 하차한 배우 나한일이 구속될 위기에 놓였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 박진만)는 15일 금융기관으로부터 100억원대의 불법 대출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로 탤런트 나한일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나한일은 2006년 브로커 양모(구속) 씨에게 대출 알선 수수료를 주고 H상호저축은행으로부터 부실 담보를 이용해 대출한도를 초과한 100억원대의 불법대출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나한일이 대표로 있던 영화사가 제작중이던 영화의 제작비를 마련하기 위해 불법 대출을 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나한일 측은 "조사 받은 일 없다"고 밝혔다. 나한일 측 관계자는 16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그런 일 없다. 구속영장 신청 여부도 우리는 확인중에 있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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