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서프라이즈]연료전지 상용화는 국가적 비용 절감
이산화탄소 100만톤 절감 목표..신재생에너지 활용할 것
친환경·첨단 아파트 및 주택 건설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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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 리드하는 신재생에너지기업으로 성장하겠다"
조원일 동양건설산업 종합기획실 전무는 "이제 경쟁력은 환경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 책임이 함께 따라야 생기는 것"이라며 앞으로 동양건설산업이 신재생에너지 리더 기업으로 성장해 경쟁력을 확보할 것을 다짐했다.
최근 동양건설산업은 경기도 남양주에 호평파라곤 테라스하우스에 연료 전지를 도입한 아파트를 모델하우스 개관을 통해 선보였다.
이번 연료전지시스템의 상용화 의의에 대해 동양건설산업은 국가차원에서의 사회적 비용 절감효과를 들었다.
조 전무는 "중앙집중식 발전소를 추가 건설할 필요없이 향후 건설되는 신도시 등에 이 같은 '가정분산시스템'을 도입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국내부품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고 기술력과 상용화 노하우를 기반으로 해외수출도 가능할 것"이라 자부했다.
동양건설산업은 2012년까지 이산화탄소 100만톤 절감을 목표로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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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해 11월 세계최대규모의 추적식 24MW급 '신안 동양태양광발전소'를 준공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도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세계최고의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커너지와 '건축물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BIPV)확대적용 기술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키도 했다.
더불어 고급 아파트 브랜드로 알려진 파라곤(Paragon)에 디자인, 에너지절감,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친환경 첨단 아파트 및 주택건설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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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6일 모델하우스 개관과 함께 '세계 최초 공동주택 연료전지 도입식'도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윤신 동양건설산업 회장을 비롯해 김문수 경기도지사,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 노승철 남양주 부시장,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등 국내외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모델하우스를 둘러보고 연료전지시스템 시연도 벌였다.
이정기 동양건설산업 전략기획실 이사는 "도입식 때 상당히 분위기가 고무돼 있었다"며 "원희룡 지식경제부 수석위원이 '앞서가는 도전의식을 가지고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기업'이라는 축사를 보냈다"고 그날 분위기를 설명했다.
더불어 도입식에 함께 참석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세계최초, 세계최고'라는 문구의 방명록을 남겨 동양건설산업의 연료전지도입 아파트에 대해 지지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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