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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잭 에프론 주연의 코미디 영화 '17 어게인(17 Again)'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7 어게인'은 20일 오전 미국 박스오피스 전문 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닷컴 집계 결과 3255개 스크린에서 2406만 5000달러의 수입을 올리며 개봉 첫 주 1위를 차지했다.
러셀 크로우 주연의 범죄 스릴러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는 1409만 9000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2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3위에 올랐던 애니메이션 '몬스터 vs. 에이리언(Monsters vs. Aliens)'은 1290만 달러의 수익을 더하며 기존 순위를 유지했다. 누적 흥행 수익은 1억 6272만 3000달러.
지난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가족 코미디 영화 '한나 몬타나: 더 무비(Hannah Montana The Movie)'는 1266만 6000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4위로 내려앉았다. 누적 흥행 수익은 5613만 3000달러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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