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노잉";$txt="";$size="408,584,0";$no="20090409093527920315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미국 블록버스터 '노잉'이 국내 스릴러 '그림자살인'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노잉'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전국 433개 스크린에서 30만 8888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의 누적 관객수는 39만 6103명이다.
지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그림자살인'은 같은 기간 전국 18만 8937명이 관객을 동원하며 그 뒤를 이었다. 누적관객수는 148만 8627명으로 20일 이후 15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13구역: 얼티메이텀'은 전국 15만 4376명의 관객을 모아 3위를,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은 전국 4만 8339명의 관객을 동원해 4위를 차지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