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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희귀한가치의 블렌드!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19일 롯데백화점에서 발렌타인과 골프의 만남을 승화시킨 스페셜 에디션인 "2009 발렌타인 챔피언십 블렌드"를 첫 공개하고 있다.
35년 이상의 원액으로 세계에서 단 15 병만 한정 출시된 것으로 지난 대회 우승자인 그레엄 맥도웰이 블렌딩한 위스키로 올해 우승자에게 부상으로 수여되고, 또 다른 한 병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5개월간 전시된다.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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