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계열사인 아스공항에 출자했던 50만주 전량을 241억원3650만원에 대한통운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유통, 물류회사 지배구조 일원화를 통해 그룹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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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기자
입력2009.04.17 16:16
수정2009.04.20 08:39
아시아나항공은 계열사인 아스공항에 출자했던 50만주 전량을 241억원3650만원에 대한통운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유통, 물류회사 지배구조 일원화를 통해 그룹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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