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줄기세포 연구활성화를 위해 100억원을 지원한다는 소식에도 관련주가 무덤덤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11시43분 현재 디오스텍은 전일 대비 500원(-2.87%) 내린 1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김강립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국회의원회에서 열린 '국회생명과학연구포럼 창립기념 토론회'에서 "줄기세포 연구 활성화를 위해 100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또 수립된 줄기세포를 이용하는 연구에 대해서는 정부 심의절차를 거치지 않고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심의만으로 연구가능토록 규제를 완화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증시 전문가들은 단기간 급등한 바이오주에 대한 가격 부담이 커지다 보니 이같은 정부 지원책에도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 같다며 실적이 뒷받침 되지 않는 이상 추가 상승으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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