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커피를 사용한 관장법으로 몸안의 독소를 제거하는 대체의학요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업체가 있다.
지에스바이오(대표 임영택)는 1920년대 미국의사 막스 거슨 박사에 의해 창안된 '막스 거슨 커피관장 해독요법'을 사용해 암발생 초기 환자들이 고통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막스거슨 해독요법은 환자에 따라 다르지만, 암환자를 기준으로 하루 1~5회 유기농 커피를 사용한 관장법으로 체내의 독소를 신속히 배출시키는 치료법이다
막스거슨요법의 발명은 세계1차대전 중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독일 간호사들이 진통제가 부족한 상태에서 부상병에게 커피를 관장 액에 부어 관장을 하니 환자들의 고통이 진정되었다. 그 이야기를 들은 괴팅겐 의과대학 교수들이 실험동물의 직장에 커피를 부어 넣었더니 담관이 열리고 담액의 분출이 증가됨을 보았다. 막스 거슨 박사는 괴툉겐 의대 보고서를 읽고 이같은 커피관장법을 연구개발했다.
지에스바이오는 대체용법기업으로선 국내 최초로 국제유기농기구(OCIA와 IFOAM)의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기농커피를 직수입, 가공해 병원과 한의원 및 일반에 공급중이다. 유기농커피의 공급 및 해독요법과 대체의학 전반에 관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며 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임영택 대표는 "질병의 관점을 몸의 국부에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로 봐야한다"며 "치유력의 상실은 정상적인 미네랄의 상실, 중요한 기관들의 중독, 소화와 배설의 불완전 등 여러 가지 기능 부전 때문에 일어나므로 치유력을 되살리기 위해 환자는 커피 관장 등의 인체 제독을 꾸준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 대표는 "지에스 바이오는 대체의학 해독요법 전문기업이란 선구자적 사명으로, 만성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은 물론 생명살림의 기업으로서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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