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신문용지업체인 아비티비보워터(연산 540만t)가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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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기자
입력2009.04.16 23:08
세계 최대 신문용지업체인 아비티비보워터(연산 540만t)가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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