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세계 최대 암치료제 업체인 로쉐홀딩스의 1분기 매출이 7%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총수익은 116억 스위스프랑(101억 미달러) 수준으로 전년동기 109억프랑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15억프랑을 넘어서는 수치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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