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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서 거북선모형 유등점등식

아산성웅이순신축제 홍보 유등…이영자, 최주봉 등 참가

";$size="264,168,0";$no="200904151443203685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15일 오후 7시 서울 용산역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거북선을 모델로 한 대형 유등 점등식이 열린다.

48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를 알리기 위한 이 행사엔 축제 관계자 20여명을 비롯해 충남지역 출신 연예인 이영자, 최주봉 등이 참여한다.

거북선 유등은 6.6M 크기로 지금까지 국내서 만든 거북선 유등 가운데 가장 크다.

유등은 15일부터 22일까지 8일 동안 용산역 광장에 선보이며 28일부터 열릴 이순신 축제 기간 동안엔 충남 아산시 곡교천에 띄워진다.

아산성웅이순신축제는 매년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인 4월 28일 앞뒤로 이순신 장군 사당인 현충사와 곡교천 일원에서 열리는 행사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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