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한전";$txt="한국전력 김쌍수 사장(사진 오른쪽)과 기업은행 윤용로 행장(사진 왼쪽)이 14일 오전 11시 중구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파워에너지론 공동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size="510,383,0";$no="20090414151404294977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국전력과 기업은행은 14일 '협력회사 자금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차 협력사의 자금난을 해소하는 '한전 파워에너지론'을 판매키로 했다.
이에 따라 1차 협력사는 기존 대출금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안정적인 생산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2차 협력사는 은행으로부터 현금성 결제지원을 통해 자금난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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