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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서 내비로 전송...위치설정 끝

일본 샤프-파이오니아 개발...화상 통해 주고받아

개인의 휴대전화의 위치정보를 내비게이션에 전달하면 원하는 목적지로 자동으로 설정되는 소프트웨어가 개발됐다.

13일 日 샤프와 파이오니아社는 이 같은 기술이 적용된 '포토리모&나비 Ver1.0'을 개발했다.

이는 휴대전화와 자동차 내비게이션간에 화상을 통해 정보를 원활히 주고 받는 소프트 기술. 휴대전화에 취득한 목적지의 지도 정보를 자동차 내비에 전송하면, 자동적으로 목적지로 설정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두 회사의 제품뿐만 아니라 타사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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