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그린체 로젠빈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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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건강생활(대표 이규석)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가 중년 여성을 위한 복합 건강기능식품 '그린체 로젠빈수(秀)'를 13일 출시했다.
새 제품은 원활한 혈행개선과 함께 혈중 콜레스테롤수치 유지, 생리활성 성분 보충 등에 효능이 있어 중년 여성의 각종 신체 불균형 등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국내에는 생소한 허브소재인 마카를 회사 독자기술인 초임계 추출법을 이용해 꼭 필요한 성분들만 담는 등 중년 여성에게 필요한 성분을 한번에 보충할 수 있게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복용방법은 1일 2회, 2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40~50대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 신체 변화와 어려움으로 고민하고 있지만 적절히 관리하는 경우는 드물다"면서 "그린체 로젠빈수는 중년 여성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했다.
3개월분인 360캡슐들이 포장으로 가격은 25만원.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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