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양현석의 야심작 여자 빅뱅, 27일 '롤리팝' 온라인 첫 공개";$txt="";$size="550,550,0";$no="200903251148494024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2NE1의 '롤리팝'이 KTF 도시락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음악포털 도시락 주간 차트 1위에는 빅뱅과 2NE1이 함께 참여한 '롤리팝'이 우위를 지킨 것.
2NE1와 빅뱅이 참여한 '롤리팝'은 다비치의 '8282'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뒤이어 손담비의 '토요일밤에' (2위),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3위), 다비치의 '8282'(4위) 등 아이돌 댄스곡이 랭킹에 올랐다.
뮤직비디오형식으로 제작된 '롤리팝'은 TVCF광고와 인터넷 뮤직비디오를 통해 비주얼 댄스음악으로 반복 노출되고 있어 경쟁 댄스곡보다 더 큰 파괴력을 가지고 있어 뜨거운 '롤리팝'인기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뜨겁게 인기를 얻고 있는 '롤리팝'같은 비주얼댄스 CF와 함께 배경음악 느낌을 주는 기업이미지 CF음악도 네티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음악포털 도시락(dosirak.com)에서 국내 CF인기아티스트 1위 양방언, 2위 인순이, 3위 김동률, 4위 타루, 5위 호란이 올랐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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