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인 피치는 SK텔레콤의 3억3300만달러 규모 교환사채에 대해 'A'등급을 부여했다고 7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채권 만기는 5년이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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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빈기자
입력2009.04.07 17:14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SK텔레콤의 3억3300만달러 규모 교환사채에 대해 'A'등급을 부여했다고 7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채권 만기는 5년이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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