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까지 지하2층 식품관서 '2009코리아와인첼린지' 수상 와인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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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갤러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은 ‘2009 코리아 와인 첼린지 수상 와인소개전’을 오는 19일까지 지하2층 식품관에서 연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선 프랑스산 스파클링 와인 ‘도츠 브릿 클래식’(11만원)과 아르헨티나산 ‘알토스 말벡 리제르바 2007’(6만4000원) 등 2009 코리아 와인 첼린지의 수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미국산 ‘한 메를로 2006’, 호주산 ‘브리스데일 브리머뷰 쉬라즈 2006’ 등도 정상 가격보다 10~30% 싼 가격에 살 수 있다.
백화점관계자는 “2009 코리아 와인 첼린지 대회에서 수상한 각국의 와인들을 정상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라며 “와인 애호가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와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코리아 와인 챌린지 2009’는 지난 2월 와인 전문잡지 ‘와인리뷰’가 연 행사로 올해엔 트로피상 5종, 금메달 37종, 은메달 72종, 동메달 127종, 장려상 73종 등 314종의 와인이 수상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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