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가 실적 기대감과 증권사 호평에 급등세다.
6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네패스는 전거래일보다 540원(6.21%) 오른 92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키움증권은 네패스에 대해 "해외 경쟁사들의 1분기 실적이 대부분 크게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비해 네패스의 실적은 견조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85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유지.
키움증권은 네패스의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449억원, 38억원으로 추정했다.
김병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 소니, LG전자를 주요 거래선으로 확보하고 있는 네패스 반도체 사업부의 물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같은 추세가 하반기 이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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