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기자
입력2009.04.03 09:25
GS건설은 3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발행금리는 7.6%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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