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www.jautour.com, 대표 방광식)는 두산베어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프로야구 정규시즌에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자유투어는 두산베어스 개막전 및 어린이날 행사, 플레이스 데이(Play’s Day), 커플 야구팬을 위한 KISS & KISS 이벤트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직영리조트인 로하스파크 숙박권과 각종 해외여행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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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 KISS 이벤트’를 통해 허니문 20만원 여행상품권을 증정하며 해당 커플이 올해 안에 결혼 할 경우 20만원 여행상품권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정규시즌 동안 월 1회 자유투어 회원 중 60명을 야구경기에 초대하는 행사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4월 한달 동안 두산 베어스 홈 경기 티켓 소지자에게 자유투어의 모든 여행상품을 5% 할인해준다.
송광섭 기자 songbir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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