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축제로 인한 교통 통제가 당초 3일 시작, 18일까지 하려던 계획을 6일 정오부터 18일 자정까지 실시키로 했다.
영등포구는 저온 현상으로 벚꽃 개화가 예상보다 늦어짐에 따라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국회 뒤편 여의서로 등 3개 구간에 대한 교통통제를 이같이 하기로 했다.
한편 문화축제는 일정 변경 없이 8~12일 개최되며 이 기간 동안 여의서로 일대에서 100여회의 다양한 거리공연과 이벤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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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통제구간은 총 3,540m 3개 구간으로 ▲서강대교 남단~국회뒤~여의2교까지의 여의서로 1.7㎞와 ▲마포대교 밑 한강 둔치 내 도로에서 여의하류 나들목까지 1.5㎞는 전면 통제되며 ▲여의하류 나들목에서 여의2교 북단 의원회관 앞 340m 구간은 출근시간의 혼잡을 막기 위해 평일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통제를 해제하고 주말에는 전면 통제된다.
따라서 여의서로를 통해 올림픽대로로 진입하는 차량은 여의2교 남단 및 서울교 남단으로 우회, 노들길을 이용하거나 여의상류 나들목으로 우회해야 하며 여의하류 나들목에서 여의도로 진입하는 차량은 여의2교 북단 밑 둔치 도로를 통해 KBS 본관 및 서울교 방향으로 진입해야 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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