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일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6월 16일 미국을 방문,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런던=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성곤기자
입력2009.04.02 17:14
수정2009.04.02 19:29
청와대는 2일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6월 16일 미국을 방문,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런던=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