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오전 '특실 5개월 무료 이용권' 증정식
코레일은 4월 1일 오전 KTX 5주년기념일 맞아 5만5555번째 이용 고객을 선정한다.
해당자에겐 특실 5개월 무료이용권을 준다.
코레일은 또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서울역 2층, 3층 맞이방에서 국내 최초 여성 TX 기장(강은옥 씨) 임명식에 이어 기념콘서트를 연다.
이 자리엔 피아니스트 윤효간 씨와 ‘아름다운 철도인’ 김행균 씨가 나와 자리를 축하공연을 펼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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