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방크가 자동차제조업체들이 파산할 경우 100만명의 실업자를 양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고 마켓워치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죠셉 라포그나 도이체방크 이코노미스트는 "금융시장이 GM과 크라이슬러 파산을 걱정하고 있다"면서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미국의 실업률이 올해 최고치 10.5%보다 1%포인트 높은 11.5%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3월 비농업분야 취업자수가 75만명으로 감소하고 실업률은 8.5%로 늘수 있다고 전망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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