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은 82억5000만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스템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설치 예정지는 경북 의성이며, 발전용량은 1MW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10월15일까지다.
한편 지앤알은 지난 17일 중국 이징사와 83억원 상당의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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