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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부동산중개업소 실명제 시행

중개업자 사진 부착된 명함 착용케 해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중개업자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4월1일부터 중개업자 사진이 부착된 명함을 착용하는 부동산중개업소 실명제를 시행한다.

구는 최근 은평뉴타운이 입주하고 재개발·재건축사업이 활발해짐에 따라 부동산중개업소가 증가하고 있어 무자격자가 중개행위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시행키로 했다.

한편 은평구 관내에 부동산중개업소 1200여 업소가 영업 중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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