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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 대전·충남본부, 상생 파트너쉽 구축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 워크숍


한국토지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성증수, www.lplus.or.kr) H2H(Heart To Heart) 온누리봉사단은 24일 대전시 둔산동 대전·충남본부 사옥에서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워크숍을 가졌다.

토공 온누리봉사단은 이날 대전시 가정위탁지원센터 및 공주시 정안면 산성리 1사1촌 자연愛마을 관계자와 효율적인 사회공헌활동 추진 및 상생협력체제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봉사단은 분기별로 사회공헌활동 결연기관간 만남의 장을 마련, 임시적이고 단순 금전지원방식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온누리봉사단은 올해 4대 필수 사회공헌사업으로 ▲‘1지부 1환경프로그램’ ▲국토장학금 지원대상자 선정 및 지원 ▲1지부 1복지시설 결연봉사 ▲1지부 1촌 결연사업을 벌이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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