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거래소연맹(WFE·World Federation of Exchanges) 실무위원회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한국거래소(KRX)는 22일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실무위원회에서 세계거래소연맹 회원 거래소의 금융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공매도(숏셀링), 매매거래정지(서킷 브레이커), 제도운영, 다크풀(Dark Pool), 대체거래시스템 및 시장분열(Fragmentation) 도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
세계거래소연맹은 1961년에 설립된 세계 증권거래소 단체로 현재 47개국 51개 거래소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이들 51개 거래소는 전세계 시가총액 비중의 약 97%를 차지한다.
[용어설명]
◆다크풀(Dark Pool)= 시장충격과 정보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거래자 및 호가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매매 체결 플랫폼
◆시장분열(Fragmentation)= 전자거래 네트워크 발전에 따라 증권거래 장소가 다원화되는 현상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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