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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건설이 올해 수주목표를 1조4754억원으로 늘려잡고 이중 70%가 넘는 수주고를 해외시장에서 올릴 계획이라고 20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밝혔다.
성원건설이 제시한 매출목표는 해외 4600억원을 포함해 7435억원.
조해식 성원건설 대표이사는 이날 오전 용인 본사에서 열린 제32기 주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조해식 대표이사와 김홍채 경영관리본부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되고 사외이사로 이종훈 삼도종합건축사 사무소 상임고문이 재선임됐다.
이와함께 임휘문 성원산업개발 대표이사, 이시호 중동지역본부 기술본부장, 오희성 건축본부장을 사내이사로, 곽영길 아주경제신문 대표이사가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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