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개통을 앞둔 지하철9호선 시범운행이 20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개화역에서 시행됐다.
키작은 승객을 위한 손잡이등 기존의 지하철에 비해 이용 편의성이 대폭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pos="C";$title="9호선";$txt="키가 작은 여성들이나 어린이들을 위해서 종전 170cm의 손잡이가 160cm로 낮아진 손잡이.";$size="510,311,0";$no="20090320105157167133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9호선";$txt="공간의 최대한 활용해 기존의 좌석에 비해 한 좌석당 2cm늘어난 승객좌석.";$size="510,268,0";$no="200903201051571671337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9호선";$txt="장애인등 휠체어를 탄 승객들을 위해 차량을 연결하는 턱을 제거하는등 장애인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에 편의성을 높인것이 특징이다.";$size="510,326,0";$no="200903201051571671337A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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