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억 들여 디자인 거리ㆍ쌈지공원ㆍ흙담장 등 조성
국토해양부, '살고 싶은 도시만들기' 시범사업 선정
$pos="C";$title="";$txt="유니버셜 디자인 거리
";$size="550,355,0";$no="200903171449368381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전남 교통의 요충지이자 교육도시인 순천이 1000년 역사문화가 숨쉬는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난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국토해양부가 추진하는 '살고싶은 도시 만들기 시범사업'에 응모해 순천시의 '1000年 역사문화가 숨쉬는 거리 만들기사업'이 문화도시 조성형 시범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순천시의 순천시 중앙동, 행동 일원에 국비 20억원 등 총 96억원을 투입해
미래성장 산업과 친환경 관광휴양산업 육성 등 지역발전 기반구축하게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순천의 지역 특성과 잠재력을 고려한 디자인거리 조성을 비롯 성곽로 이미지 사업, 서문광장 조성, 청소년수련관 야외마당 리모델링, 쌈지공원 조성, 전통 흙 담장 설치 등 사업이 추진된다.
$pos="C";$title="";$txt="순천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시범사업지 위치도";$size="550,341,0";$no="200903171449368381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 사업이 완료되면 순천이 지역잠재력을 적극 활용한 미래 성장산업 육성의 기틀을 마련하는 동시에 ▲어울러 사는 건강한 도시 ▲일하기 좋고 활력있는 도시 ▲여유 있고 문화적인 도시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춘 경관도시 ▲다양하고 개성 있는 문화도시 등으로 새롭게 정비될 전망이다.
현재 전남지역에서는 지난해 여수시의 '바다가 예쁜 美景 여수 만들기', 순천시의 기존도심 재생을 위한 '천태만想 마을 만들기', 영암군의 청정자원과 역사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Green 영암!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등 3개 지구가 18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시범사업 진행중이다.
앞으로 전남도는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고 있는 4개 시ㆍ군 6개 지구 외에도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응모를 통해 시범사업으로 추가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홍석태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시범사업 등을 확대함으로써 도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단계 더 높이고 쾌적한 도시를 조성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전남 건설을 위해 전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남일보 최현수 기자 chs202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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