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켐은 17일 "지난 3월13일 이사회에서 제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 발행결의를 했으나 3월16일 전량 미납됨에 따라 미발행 처리한다"고 공시했다.
배정된 주식수는 3960만주였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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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3.17 10:17
유니켐은 17일 "지난 3월13일 이사회에서 제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 발행결의를 했으나 3월16일 전량 미납됨에 따라 미발행 처리한다"고 공시했다.
배정된 주식수는 3960만주였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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