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00,200,0";$no="200903170857078564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롯데카드가 오는 18일 고속도로 통행요금을 후불로 결제할 수 있는 '롯데 후불 하이패스카드'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 후불 하이패스카드를 발급받으면 별도의 충전 없이 고속도로 하이패스를 이용하고, 한 달 동안의 하이패스 이용요금을 후불교통카드처럼 카드 결제일에 후불로 결제하면 된다.
이 카드는 전월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전국 주유소에서 이용금액의 1∼3%, 그 외 일반가맹점에서 0.2∼0.8%가 하이패스 포인트로 적립된다.
이렇게 적립된 하이패스 포인트는 두 가지로 사용이 가능하다. 하이패스 통행요금을 할인(포인트 차감) 받을 수 있다. 기존에 도로공사에서 제공하던 출퇴근 시간대 하이패스 20% 할인요금에 추가로 20%(월 최대 2만원)까지 할인해 준다.
또한 차량 탑재용 하이패스 단말기(OBU) 구매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단말기를 스피드메이트 직영매장에서 구매할 때 결제금액 중 10만원을 미리 차감 받고 매월 쌓이는 하이패스 포인트로 12개월 동안 나눠서 상환하면 된다.
롯데카드는 롯데 후불 하이패스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까지 이 카드를 발급받고 그 다음달까지 한 번이라도 이용한 회원에게 5000 하이패스 포인트를 제공한다.
박희수 롯데카드 마케팅부문장은 "롯데 후불 하이패스카드 출시로 고속도로 통행시 별도로 현금을 준비하거나 하이패스카드를 충전할 필요가 없어졌다"며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은 편리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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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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